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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애플의 아이폰7은 아이폰6S 시리즈보다 1mm 이상 두께가 얇아질 전망

by 한줌의 짧고 소박한 이야기들을 담아냄 201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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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7은  아이폰6S 시리즈보다 1mm 이상 두께가 얇아질 전망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의 두께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술자들이 약 3.5mm 가량의 아이폰잭을 제거하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라이트닝이나 블루투스 연결의 헤드폰이 대체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애플의 아이폰7은  아이폰6S 시리즈보다 1mm 이상 두께가 얇아질 전망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7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3.5mm 헤드폰잭을 삭제하고

라이트닝 포트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헤드폰잭이 삭제된 아이폰7는 디스플레이 크기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지만

두께는 1mm 이상 얇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은 아이폰6S 시리즈보다 1mm 이상 두께가 얇아질 전망

 

 

아이폰7의 두께가 1mm 가량 줄어들 것이라는 필연적인 변화에 따라

 

헤드셋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은 블루투스나 라이트닝커넥터를 사용해야 한답니다.

 

애플은 이러한 라이트닝 포트 전환의 한 부분으로,

 

구매자들에게 라이트닝포트와 연결되는 이어팟을 번들로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은 아이폰6S 시리즈보다 1mm 이상 두께가 얇아질 전망

 

 

 

애플의 이 새로운 라이트닝 오디오 솔루션은

 

 

풀디지털 신호를 통해 더 확대된 대역제공 시스템 제어를 가능케 해 줍니다.

 

 

라이트닝 표준은 또 커다란 배터리팩을 사용하지 않고도 첨단헤드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애플의 아이폰7은 아이폰6S 시리즈보다 1mm 이상 두께가 얇아질 전망

 

 

 

이렇게 되면 헤드셋을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폰7사용자들은 블루투스나 라이트닝커넥터를 사용해야 한다.

 

애플은 라이트닝 포트 전환 계획의 일환으로 아이폰7 구매자에게는 라이트닝포트와 연결되는 이어팟을 번들로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지난 해 열린 애플세계개발자컨퍼런스의 iOS OSX용 디지털액세서리 세션에서 라이트닝 이어폰액세서리로의 전환 가능성에 대해 시사한 바 있습니다.

 

과연 내년에 아이폰7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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