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ad 지난달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습니다
현대자동차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신형 아반떼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판매 9000대를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구형 모델까지 합쳐 지난달 내수 시장 최다 판매를 기록할 만큼 신차 효과가 극대화됐습니다.
신형 아반떼는 연내 미국, 중국 등 주력 시장에 잇따라 출시되며 4분기 현대차 글로벌 판매를 견인할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출시 이후 한 달간 신형 아반떼 누적 판매량이 9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ad
신형 아반떼AD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 플래티넘 실버 , 스파클링 메탈 , 아이언 그레이 , 아이스 와인 , 마리나 블루 , 문라이트 블루 , 피닉스 오렌지 ,
파이어리 레드 , 팬텀 블랙 등 총 10종을 운영합니다.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ad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ad
아반떼AD의 외관 디자인은 육각형 모양의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와 독창적인 선과 균형 잡힌 비례를 통해 날렵함을 강조한 측면부, 수평적 구성과 볼륨감이 조화를 이뤄 안정감을 극대화한 후면부를 통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전장은 4570㎜로 기존 모델보다 20㎜ 늘어났습니다.
전폭은 1800㎜로 25㎜ 넓어졌으며
전고는 1440㎜로 5㎜ 차체 크기가 커졌습니다.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700㎜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ad
신형 아반떼는 6세대 모델로 디자인과 경제성, 주행성능과 안전성 등에서 동급 최고 상품성을 확보했다는 평가입니다.
디자인은 신형 제네시스-신형 쏘나타로 이어지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 기반 패밀리룩을 계승했습니다.
서 있어도 달리는 듯한 느낌의 ‘정제된 역동성’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ad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ad 디자인
신형 아반떼AD는
▲급제동, 급선회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충돌시 시트벨트가 신속하고 단단하게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상해 저감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의 다양한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했습니다.
신형 아반떼AD는 스마트키를 지닌 채 차량 후방의 트렁크 주변에 3초 이상 머물면 자동으로 트렁크 문이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를 국산 준중형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또 국산 준중형 최초로 ‘통합 주행모드 시스템(DMS)’을 수동변속기를 제외한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했습니다.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ad
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 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앞좌석 사이드(2), 전복 감지 대응 커튼(2), 운전석 무릎)과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시스템을 국산 준중형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ad
신형 아반떼AD는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연내 적용 예정)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됩니다.
디젤 1.6 모델은 7단 DCT(더블클러치 변속기)와 ISG(공회전 방지 제한장치) 시스템이 함께 탑재돼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 6 기준을 충족시켰습니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ps), 최대 토크는 30.6㎏·m로 이전 모델보다 각각 6.3%, 7.4% 향상됐습니다.
11월 20일부터 의무 적용되는 정부의 새로운 연비 관리 정책인 정부 공동고시 연비 기준 18.4㎞/ℓ의 복합연비로 이전 모델(16.2㎞/ℓ) 대비 13.6% 늘어났습니다.
가솔린 1.6 모델은 주력 모델로서 최고출력 132마력(ps), 최대토크 16.4㎏·m에 공동고시 연비 기준 13.7㎞/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습니다.
가솔린 2.0 모델은 최고출력 149마력(ps), 최대토크 18.3㎏·m로 강력한 동력성능을 구현했습니다.
연비는 향후 인증 취득 예정입니다.
또 연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앳킨슨 싸이클 기술이 국산차(친환경차 제외)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LPG 1.6 모델은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5.5㎏·m의 동력성능에 공동고시 연비 기준 복합연비는 10.6㎞/ℓ를 달성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ad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ad
신형 아반떼AD는
가솔린 감마 1.6 GDi 및 디젤 U2 1.6 VGT 엔진은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을 발휘하도록 가속 응답성을 향상하고 체감 주행 성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디젤 1.6 모델은 7단 DCT와 ISG 시스템을 함께 탑재해 경제성도 높였습니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이전 모델보다 각각 6.3%, 7.4% 향상됐음에도 불구하고 복합연비 18.4로 동급 모델 최고 연비를 달성했습니다.
신형 아반떼AD는
▲디젤 차량에 가솔린 주유건을 삽입시 차단막을 작동해 잘못 주유하는 것을 방지하는 ‘오주유 방지 시스템’ 적용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USB 충전기
▲하이패스 시스템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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