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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부르는 습관, 다이어트는 습관이 좌우한다

한줌의 짧고 소박한 이야기들을 담아냄 2015. 9. 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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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부르는 습관, 다이어트는 습관이 좌우한다

 

 

 과식을 부르는 습관, 다이어트는 습관이 좌우한다

 

과식하는 원인은 어쩌면 식탐보다 습관때문일 수 있습니.

 

과식을 부르는 습관을 몇 가지 꼽아 봤습니다.

 

 

 

 

갈증 = 배고픔?

 

  과식을 부르는 습관, 다이어트는 습관이 좌우한다

 

 

 의외로 많은 사람이 갈증과 배고픔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만약 배고프다고 느껴서 뭔가를 먹었는데

 

속이 불편하다면 목이 말랐던 것일 수 있다.

 

 

만약 배고픔을 느낀다면 물을 마시고 20분 정도 기다려라.

 

이후에도 여전히 배고프다면 그때 무언가를 먹어라.

 

 

 

 

 

아침 거르기

 

과식을 부르는 습관, 다이어트는 습관이 좌우한다

 

 

아침을 안 먹으면 칼로리 섭취가 없어

 다이어트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큰 착각이다.

 

아침을 거른 당신은 무의식 중에 과식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TV컴퓨터 앞에서 먹기

 

 과식을 부르는 습관, 다이어트는 습관이 좌우한다

 

 

TV나 컴퓨터로 드라마를 보거나

 

이메일을 확인하며 식사를 하면

 

음식 이외의 것에 신경 쓰게 돼 결국 과식하게 된다.

 

식사시간에는 밥에만 집중해라.

 

 

 

 

 

 

 남기지 않아야 예의다?

 

 

과식을 부르는 습관, 다이어트는 습관이 좌우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음식(1인분)을 반드시 다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음식을 남기는 게 무례라고 생각지 말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을 만큼만 먹어라.

 

 

 

 

 

 

큰 접시

 

 

과식을 부르는 습관, 다이어트는 습관이 좌우한다

 

 

 

 

음식을 담는 접시에 빈 곳이 많을수록

 

사람들은 뭔가를 더 채워 넣으려는 욕구를 강하게 느낀다.

 

큰 접시에 가득 담아 과식하지 말고 작은 접시를 사용해라.

 

 

 

 

 

 

간식 먹으면 살찐다?

 

 

과식을 부르는 습관, 다이어트는 습관이 좌우한다

 

 

 

 

간식은 과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에피타이저나 디저트는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고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게 도와준다.

 

또 메인 요리를 조금만 먹게 해 과식하지 않게 한다.

 

물론 불량식품 간식은 금물이다.

 

 

 

 

 

운동 후 과식

 

 

과식을 부르는 습관, 다이어트는 습관이 좌우한다

 

 

 

 

운동으로 소비한 칼로리보다

 

운동 후 폭식한 칼로리가 훨씬 더 높다면

 

당연히 살이 찔 수밖에 없다.

 

 

 

 

 

 

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기

 

 

 

 

많은 사람이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푼다.

 

이는 우울증 치료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몸에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우울해서 뭔가 먹고 싶을 때는 진짜 배가 고픈 것인지 자문해 보라.

 

 

 

 

 

 

뱃살 빼는 데 좋은 식품 7가지

 

 

 

 

과식을 부르는 습관, 다이어트는 습관이 좌우한다

 

 

 

- 붉은 과일: 사과, 딸기 같은 과일로 색깔이 진하면 진할수록 지방을 분해하는 데 효과적.

 

 

- 달걀: 달걀에는 항염증 성분인 콜린이라는 영양소가 풍부한데,

 

           콜린은 내장지방을 분해하고 대사 작용을 일정하게 유지하게 한다.

 

 

- 올리브 오일: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 식품으로 배고픔을 4시간 동안 참을 수 있게 한다.

 

 

- 식물성 단백질: , 땅콩, 아몬드, 해바라기 씨는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 살코기: 닭 가슴살, 칠면조의 흰 살 부분, 소의 허릿살은 신진대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게 한다.

 

 

- 잎이 많은 채소와 녹차: 체내 염증을 줄여줌으로써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 생강 같은 일부 향신료: 생강이나 계피도 지방 유전자와 염증을 줄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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