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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사태에서 삼성 갤럭시S6엣지 때문에 한 사람의 목숨을 건졌네요

by 한줌의 짧고 소박한 이야기들을 담아냄 201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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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사태에서 삼성 갤럭시S6엣지 때문에 한 사람의 목숨을 건졌네요

 

삼성 갤럭시S6엣지가 프랑스 파리 테러 사태에서 한 남자의 목숨을 건졌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인데요...

 

 

파리 테러 사태에서 삼성 갤럭시S6엣지 때문에 한 사람의 목숨을 건졌네요

 

 

유튜브에 올라온 실베스타와 프랑스미디어와의 인터뷰 동영상에서

 

테러범의 자살폭탄 테러 당시 모습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그는 자신이 입고 있던 옷안에 들어있는 손상된 갤럭시S6엣지와

 

자신의 복부 상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스S6엣지 덕분에  목숨을 구하다니 

 

정말  운이 좋으신 분이네요...

 

 

 

 

 

지난 13일 밤 최소 132명의 사망자를 낸 파리의 테러사태에서

 

한 남자가 갤럭시S6엣지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고 합니다.

 

실베스타라는 남자가 갤럭시S6엣지 덕분에 생명을 구한 사연을 전했다.

 

 

 

 

삼성 갤럭시S6엣지 단말기가 파편을 막아준 덕분에

화를 면한 실베스터씨가 단말기를 들어보이고 있습니다

 

 

 

 

13일 밤 슈타드프랑스 축구경기장 안에서는

 

독일과 프랑스 대표선수들이 축구경기를 펼치고 있었고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대통령도 관전중이었습니다.

 

 

 

 

 

 

축구경기장 안에는 8만명의 팬이 운집한 상황이었고,

 

경기중 경기장 밖에서 돌연 테러범에 의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났고 무차별 난사가 시작됐었죠...

 

 

실베스타라는 남성은 당시 테러범이 터뜨린 폭탄의 파편에 맞았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그도 사망자 명단에 들어가 있었겠지만

 

다행히도 그는 갤럭시S6엣지 단말기 덕분에 화를 면했습니다.

 

단말기 뒷쪽에 파편자국이 생기고 전면 화면에는 거미줄같은 균열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는 덕분에 생명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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